미군사력을


 4/1 Pages « ‹ [1] › » 
  1. <관련기사 3면> 클린턴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레스 애스핀 국방장관 이름으로 발표된 신방위전략은 냉전종식이후 구소련의 위협이 사라진 대신 북한과 이라크를 새로운 위협세력으로 상정해 이에 맞춰 미군사력을 전면 손질한 것으로 미군사력을 적정규모로 감축하면서 정예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.  ( Quelle: Korean Texts )

  2. ◎주내 부시와 `정권인수' 회담"실종미군 정보 은폐국과는 절대 수교안해" [리틀록=AP 로이터 연합] 빌 클린턴 미대통령 당선자는 11일 새 행정부의 군비삭감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군사력을 세계최강으로 계속 유지해 나가겠으며 실종미군에 대한 정보를 숨기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국가들과의 관계 정상화는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.  ( Quelle: Korean Texts )

  3. ◎해외병력 삼각대신 아태기지 활용권 확보 `대규모 군사력을 해외기지에 고정배치하는 대신 분쟁발생시 미군사력을 전개하는데 거점이 될 수 있는 해당지역내 기지시설이용권을 확보해둔다' 이러한 미국의 새로운 아태군사전략이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이번 아태지역국가 순방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.  ( Quelle: Korean Texts )